규모가 크다보니

카메라를 양쪽으로 설치하도록 합니다.
공장 한면에 외부형 뷸렛카메라를 설치합니다.

반대편쪽 카메라설치시작합니다.

이쪽 카메라 케이블 포설시

공장샷시위쪽으로 작업해야하기에 조금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요.

아무래도 CCTV공사에 제일 많은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 케이블 포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가장 위험도가 높기도 합니다.

이곳 철강제조공장 라인포설은

하루작업이 아니라 이틀에 걸쳐서 이루어졌는데요.
공장이 넓다보니
라인포설 시간을 넉넉히 잡고 안전하게 작업하였습니다.

외부의 모든 작업들은

안전이 제일 중요합니다.

오늘도 안전하고 꼼꼼하게 열심히 일한

충주cctv일꾼들~

화이팅입니다.